뉴스기사

2007.10.05 14:46

<제133호> 부산 광복로, 민·관 ‘간판문화개선 공동협약’ 체결

  • 2007-10-05 | 조회수 920 Copy Link
  • 920
    0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부산 중구청-상가 대표, 자율적 사후관리 유도 취지


 


1191563123333.gif\"  부산 광복로 간판문화개선 시범사업이 마무리되어감에 따라 지난 9월 18일 광복로 경륜공단 광복지점에서 ‘간판문화개선 공동협약 체결식’이 진행됐다.


 


1191563138253.gif\"   새 단장한 부산 광복로의 간판들. 건물과 간판이 깨끗하게 정돈됐다. 


 


 


부산 광복로 간판문화개선 시범사업이 마무리되어감에 따라 지난 9월 18일 광복로 경륜공단 광복지점에서 ‘간판문화개선 공동협약 체결식’이 진행됐다.

2005년부터 문화관광부·부산시와 공동으로 ‘부산 광복로 간판문화개선 시범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부산 중구청은 주민들 스스로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율적인 규제를 통해 아름답게 탈바꿈한 새 간판을 지속적으로 유지·발전될 수 있게 하기 위해 상가 대표들과 간판문화개선 공동협약을 맺었다.




간판문화개선 공동협약은 ▲문화적인 간판거리로 조성된 광복로 유지관리 ▲옥외광고물 특정구역 지정 관련 고시규정 자율적 준수 ▲아름다운 간판이 지닌 자산으로서의 가치 공유인식 ▲규범을 기반으로 공동협약사항 자발적 준수 ▲스스로 지역을 가꿔나가는 경험 전달 및 공유 등의 내용들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문광부 관계자, 부산시장 및 부산 중구청장, 옥외광고협회 관계자 등 7개 관련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로 추억 메시지 남기기’ 시설물 제막식, 축하공연, 바닥경관 LED조명 점등 및 미니분수 오픈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이와 함께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좋은 간판 사진 전시회’도 개최, 간판문화 개선사례 전·후 대비 사진물과 모범 간판 사진 90여점을 선보였다.   

문광부는 향후 ‘부산 광복로 간판문화개선 시범사업’을 계기로 민간단체, 지자체 공무원 등이 현장을 방문해 시범사업 추진과정에서 배우고 느낀 체험들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 광복로 간판문화개선 시범사업’은 문화관광부가 광복로 일원을 시범가로로 선정해 부산광역시청·중구청과 공동으로 옥외광고물, 건축물 파사드, 가로시설물 등을 토털디자인 개념으로 종합 개선하는 프로젝트. 기존의 관 주도 방식으로 추진해 발생됐던 폐해들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사업 초기단계부터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문화적 요소를 반영함으로써 간판정비 및 개선사업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간판 및 파사드 개선은 거의 마무리됐으며 가로시설물 정비까지 포함해 올해 말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전희진 기자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