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최근 입찰에 부친 ‘국립자연휴양림 입간판 등 사인물 설치’ 사업권을 광인SP가 약 4억 4천만원에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자연휴양림 CI 개선 사업으로 입간판 845개를 비롯한 사인물을 제작·설치하는 사업. 자연휴양림 관리소 안의섭씨는 “이번 사업은 전국에 있는 자연휴양림 내의 안내판 CI를 통합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향후 사유나 시군구에 속한 휴양림 CI도 단계적으로 통합될 것”이라고 전했다.
입찰은 사업자 제안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지난 9월 14일 제안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한솔애드컴, 세원기업, 에스엔씨, 코매드, 새암기획, 미도, 천지 등이 참여했다.
선정기준은 기술적 평가, 가격 평가로 나눠 각각 80점, 20점으로 점수를 매겼다.
한편, 휴양림관리소는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디자인 개선작업을 거쳐 제작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