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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16:26

<제132호> 행자부, 내년 간판시범거리 사업에 총 60억원 투입

  • 2007-09-13 | 조회수 923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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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는 간판 LED광원 교체에 20억원 지원 예정


 


 


행정자치부가 내년 간판시범거리 사업에 총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행자부는 지난 8월 31일 정부종합청사 별관 2층에서 개최된 ‘간판시범사업 및 공공디자인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옥외광고 정책방향 및 2008년 간판시범사업 추진계획안’을 발표했다.




행자부는 올해 서울 성동구, 경기 용인시 등 총 15개 지자체를 간판시범거리 우수지자체로 선정, 총 40억원을 지원한데 이어 내년에는 20개 지자체에 총 6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한다.

행자부는 오는 12월 초 간판개선사업 공모를 통해 희망하는 지자체로부터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아 1단계 시·도, 2단계 행자부의 심사과정을 거쳐 간판시범거리 우수지자체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상업지역·생계형 간판이 집중된 지역, 정비효과가 큰 중심도로변 및 유동인구가 많은 구간, 파급효과 등을 감안해 대도시 중심지역을 우선 선정하며 선정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간판 컨설팅, 시범사업 디자인 개발, 간판정비 보조금 등을 지원한다.




한편 산자부는 내년에 간판 LED광원 교체에 총 2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산자부는 ‘공공디자인개선사업 추진현황 및 지원계획’을 통해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LED광원을 사용해 간판을 교체할 경우 30% 내외의 간판교체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산자부는 또 공공디자인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간판시범사업 디자인 개발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산자부는 올해 5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행자부와 함께 4대 지자체 간판 표준디자인 및 가이드라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전선지중화사업은 간판시범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연계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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