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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 13:26

파주시, 경기도 옥외광고물 관리 종합평가 최우수 지자체에

  • 이정은 기자 | 138호 | 2007-12-18 | 조회수 4,39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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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군포·성남, 장려- 화성·안양·용인 선정
 
파주시가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7 옥외광고물 관리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2007년 시·군별 옥외광고물 정비 및 개선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지자체 1곳, 우수 지자체 2곳, 장려 지자체 3곳을 선정했다.
평가결과 최우수 지자체로 파주시가 선정됐으며 우수 지자체에는 군포시와 성남시, 장려 지자체에는 화성시, 안양시, 용인시가 선정됐다.

파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파주시는 간판학교 개설, 도시미관 관학 협력사업, 군부대 간판정비 사업 등 많은 우수시책을 발굴, 시행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군포시 역시 지난해 이은 두 번째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산본중심상가의 야간경관조명 설치와 옥외광고물 표준모델 제작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성남시는 분당FM을 활용한 옥외광고정책 홍보 등의 시책사업을 높게 평가받았다.
 
경기도청 주택정책과 홍종규 주임은 “옥외광고물과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예년보다 시·군별 시책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졌다”며 “그러나 행정조치 실적은 여전히 저조한 편으로, 불법광고물에 대한 대응이 미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올해의 평가를 참고해 내년에도 시책 위주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예산이 확보 되는대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사업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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