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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3 18:38

(제2호) 씨오엔, 제3시장 지정승인

  • 2003-02-13 | 조회수 968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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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 대행사인 씨오엔(대표 조태중·사진)이 최근 증권업협회로부터 제3시장(호가중개시스템) 신규지정을 승인받았다.

이 회사는 Barota-Zone 시설물을 활용한 부착광고를 비롯해 KTF, 철도청 캐릭터, 지역특산물 광고 등을 대행해 주는 전문업체. 현재 철도청 및 지하철 역사 56개소, 기차역 1개소, 전국의 까르푸 할인점 22개소에서 Barota-Zone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KTF와의 업무제휴를 통한 이동통신사업, 인터넷 관련사업, 이벤트 사업 등 공격적인 신규사업 진출로 창립 3년 만에 제3시장 진입에 성공했다.

수백만 철도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1:1대면 광고시장, 이동통신사업과 급격히 신장하는 On-line 광고시장을 동시공략하겠다는 게 회사측 전략이다. 올 상반기에만 매출액 13억700만원, 순이익 4,900만원을 기록했다.

이민영 기자 m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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