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3.02.14 15:26

(제9호) 전홍 - 서울역에 경주 홍보전광판

  • 2003-02-14 | 조회수 965 Copy Link
  • 965
    0

서울역에 경주 홍보전광판
전홍 광고대행 계약 체결

전홍(대표 박정하)이 현재 운영중인 서울역 대합실 내 전광판에 경주시의 홍보광고를 유치했다.
전홍 이재신 부장은 \"최근 경주시와 연간 6,600만원에 전광판 운영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이 전광판을 이용해 올해 열릴 문화관광축제와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 등 스포츠행사 등을 집중홍보하는 한편 지역특산물 소개와 관광객 유치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 홍보전광판은 가로 5.8m, 세로 1.8m 크기로 경주시를 알리는 4색 영상의 스틸 사진을 20초씩 매일 800여회 노출시키게 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홍보전광판을 통해 경주시 마스코트와 세계유산인 불국사, 경주남산, 첨성대, 특산물인 한우와 버섯, 참전복, 한국의 술과 떡잔치 등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반응을 본 뒤 국제공항과 고속도로변 등으로 전광판 운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지만 올해는 예산집행 여력이 없다\"고 설명했다.

김경호 기자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