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암웨이는 오는 3월 생활용품 제조 전문회사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생활주식회사\'라는 컨셉트로 공중파 광고를 할 예정이다. 인기모델 변정수씨와 딸이 출연하는 이 광고는 현재 촬영을 마친 상태며 모델료는 1억5,000만원선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암웨이 관계자는 \"지난 91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외형적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뒀다\"면서 \"이번 광고는 이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의미와 함께 기업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광고를 내보낸 토종 브랜드인 앨트웰은 올해들어 인기 한의사 김소영씨를 등장시켜 자사 제품인 \'파이 정수기\' CF를 내보내고 있다.
이밖에 선두권에 속하는 각 업체들도 비공개적으로 광고 전반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들의 TV광고는 업계 전반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다른 업체들과는 차별적인 전략으로 시장을 넓혀 나가는데 효과적이라는 인식 때문\"이라고 풀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