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한은의 화폐정리과정에서 발견되거나 금융기관 창구직원 또는 국민들이 발견해 신고한 위조지폐는 총 3,014장으로 전년에 비해 94.8% 증가했다. 또 새로 발견된 위조지폐는 1,360장으로 전년에 비해 31%나 증가했다. 위폐중 1만원권의 비중은 65.4%로 전년에 비해 16%포인트 낮아진 반면 5,000원권의 비중은 30.9%로 15.7%포인트 높아졌다.
위조방법은 컴퓨터 스캐너, 컬러프린터 등 컴퓨터 관련기기를 이용한 경우가 97.5%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한편 한은은 국민들에게 위조지폐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조지폐를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TV공익광고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