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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7 14:05

(제10호) 엠튜브-SBS, 현금투자·컨텐츠 제휴

  • 2003-02-17 | 조회수 1,20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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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지하철 방송서비스 업체인 엠튜브(대표 노수용)는 최근 SBS가 10억원을 투자, 자사 지분의 10%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엠튜브 관계자는 \"지난 연말 투자협상이 급진전을 보여 현금 유치와 함께 \'모닝와이드\' \'8시 뉴스\' 등 SBS의 프로그램 지하철을 통해 방영하는 컨텐츠 제휴도 일괄 체결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실시간 방송은 인기있는 드라마와 뉴스 등 다양한 컨텐츠를 보유하는 것이 관건이며 이를 통해 폭넓은 편성선택권을 확보해야 광고유치가 순조롭다\"며 \"이번에 들어온 자금은 마케팅 인력 충원과 올해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하철 2호선 차내 동영상 광고대행 입찰에 투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현재 MBC와 컨텐츠 제휴를 맺고 뉴스, 드라마 등 각종 프로그램을 지하철을 통해 실시간 방영하고 있다.

안정만 기자 jman@sp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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