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미연(대표 강필중)이 사인물의 주문부터 제작에 이르는 모든 공정을 인터넷으로 처리하는 온라인 주문시스템을 갖춘다.
지난해 말 실사출력팀 \'JMS(종합미연 슈퍼그래픽스)\'를 가동하며 사인제작의 원스톱화를 추진한 종합미연은 이를 위해 이달 중순 오픈을 목표로 홈페이지(www.miyon.co.kr)를 새로 단장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홈페이지는 CI·BI부터 디자인, 실사출력까지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인터넷 주문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이 시스템은 주문자의 특성을 반영, CI유형 선택과 그래픽디자인 선택 모드로 나뉘는 \'JMS 시스템 주문\'과 고객이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주문할 수 있는 \'편한 주문\' 등 두 가지로 나뉜다. 이와 함께 인터넷 결제시스템도 가동, 사인주문부터 제작의 모든 공정을 인터넷으로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
또 \'실시간 디자인 현황\'을 통해 고객이 의뢰한 작업물의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요식업, 병원·약국, 인터넷 게임방, 호프·레스토랑 등 10개 업종의 사인디자인 시안을 공개함으로써 고객만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종합미연은 향후 온라인을 통해 제작과 시공을 맡을 수 있는 전국적인 지점망을 구축, 단 한 번의 주문으로 단기간 내에 전국 어느 곳에서나 주문한 광고 제작물을 받아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다는 복안이다. 강필중 대표는 \"인터넷 주문시스템은 광고물 제작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토털 솔루션\"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상의 광고물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미연은 이에 앞서 지난 1월 양면인쇄가 가능한 5m폭의 대형 출력기 엑셀젯5를 보유한 업체와 업무제휴를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