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139호 | 2008-01-02 | 조회수 4,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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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 신제품 11종 및 마케팅 캠페인 발표
한국HP는 웹으로부터의 출력을 쉽게 하고 차세대 디지털 프린팅 플랫폼을 제공하는 ‘프린트2.0’ 비전을 발표했다.
한국HP는 ‘프린트 2.0 - 당신이 표현하고 싶은 모든 것’을 주제로 HP 역사상 최대 규모의 통합 마케팅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한 프린트2.0 전략의 일환으로 가정과 사무실을 위한 프린팅 신제품 11종을 대거 발표했다. HP가 새롭게 발표한 프린트 2.0 비전은 2010년까지 53조 페이지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세계 프린팅 시장에서 10%이상을 차지하게 될 디지털프린팅 영역을 적극 공략하며, 증가하는 웹 컨텐츠 출력을 쉽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HP의 프린트 2.0 비전은 ▲웹으로부터의 출력을 더욱 쉽게 하고 ▲대량 상업 프린팅시장에서 프린트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낮추는 차세대 디지털 프린팅 플랫폼을 제공하며 ▲HP의 디지털 콘텐츠 창작 및 발간 플랫폼을 일반가정에서 중소기업, 대기업, 그래픽 아트 분야를 포함한 모든 고객군에 확대 제공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HP는 프린트 2.0 비전의 일환으로 컨슈머 프린팅 신제품 11종을 대거 출시하는 것과 아울러 ‘당신이 표현하고 싶은 모든 것’을 주제로 한 통합 마케팅 캠페인을 본격화한다. 새롭게 발표된 신제품은 터치스크린과 무선랜 내장, 스마트 웹 프린팅 기능을 갖춘 잉크젯 프린터와 복합기, A3+까지 비베라 6색 잉크로 출력할 수 있는 오피스젯 프린터, HP최소형 레이저젯 프린터, IPv6를 지원하는 중저가 레이저젯 출력기 등이다.
‘당신이 표현하고 싶은 모든 것’ 캠페인은 일반 소비자와 중소기업(SMB)을 위한 2개의 웹사이트에서 컨텐츠를 무료 제공해 디지털 컨텐츠를 온라인으로 쉽게 결합하고 창작하며 출력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HP 이미징 프린팅 그룹장 조태원 부사장은 “HP 프린트 2.0비전은 기존의 프린터 비즈니스에서 프린팅 비즈니스로의 변화가 핵심”이라며 “새로운 방식으로 나만의 컨텐츠를 만들고 소통하며 이를 쉽게 출력하고 출판할 수 있도록 디지털 프린팅 플랫폼을 확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HP는 프린트 2.0 전략 아래 대기업 고객 및 그래픽아트 시장을 비롯한 상업 및 산업용 디지털 출력시장을 위한 캠페인도 점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