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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1 15:00

[업체탐방]GLA

  • 2005-10-01 | 조회수 933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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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용 광원 전문 유통’으로 출사표

“발로 뛰는 서비스 선보이겠다” 영업방침 선언

LED 주축으로 CCFL, EEFL, CEFL 등 취급 계획

 


\"LED 작업은 이제 전문업체에 맡기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LED라는 새로운 조명원의 등장으로 요동치고 있는 옥외광고 시장에 색다른 사업방식으로 출사표를 낸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끈다.

 


Global Lighting Ad(이하 GLA, 대표 손명환)가 그 주인공. GLA는 광원 전문 마케팅 업체로 최근에 설립, LED 유통의 새로운 대안을 표방하고 있다.

 


간판 제작이나 시공이 주업이어서 LED 작업은 여의치 않은 제작업체들을 위해 LED 선정과 구매, 채널작업 등을 대행해주는 일종의 ‘원스톱 서비스’를 선언했다. 물론 사업영역은 전국이 무대다.

 


손명환 대표는 LED시장 형성 초기부터 LED업계에 몸담아온 인물.

 


그는 “LED 모듈이 시장에서 기대 이하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원인에 대해 자체적으로 문제점을 진단, 새로운 영업방식을 도입하면 활성화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겠다는 판단이 들어 이 사업모델을 생각해내게 됐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간판 제작업체들은  LED 모듈과 관련해 주로 휘도나 밝기 등의 사양보다 편의성을 꼽더라”며 “앞으로 사업을 해나가면서 LED 모듈 자체에 대해 낯설어하는 이들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 대표가 밝힌 서비스 방식은 서울 및 근거리의 경우는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 작업을 해주고, 원거리에 위치한 지방의 경우는 채널을 택배나 고속버스, 화물운송을 이용해 본사로 보내오도록 한뒤 작업을 하여 당일 특송으로 보내주는 것.

 


하지만 지방의 경우라도 설치에 문제가 생기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까지 시행하겠다는 방침이다.이같은 서비스를 시행하자면 가장 먼저 문제가 되는 것이 비용. 손 대표는 “당장에는 손해보려니 생각을 해야 한다”면서 “하지만 이를 통해 신용을 쌓아 나가면 그것이 가장 중요한 밑천이 될 것”이라고 밝은 청사진을 그려보였다.

 


한편 GLA는 광원 전문 유통업체를 표방한 만큼  EEFL, CCFL 등 여타 조명원의 유통에도 적극적이다. 이들 역시 ‘발로 뛰는 영업’의 대상임은 물론이다.

 


특히 이미 잘 알려진 EEFL, CCFL 외에 CEFL이라는 신규 아이템도 준비하고 있다. 손 대표는 CEFL에 대해 “아직 정확히 밝힐 수는 없지만 EEFL의 문제점을 극복한 제품으로 곧 시장에 공개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동근 기자


 


미니인터뷰

GLA 손명환 대표

“LED 전문 노하우 최대한 살려나갈  것”


 

3101.gif\"-LED 전문유통을 착안하게 된 배경은.

 


▲그간 LED 업계에 몸담고 있으면서 느낀 바가 많았다. 모듈 제품을 유통시키면서 보니 LED가 낯선 아이템이고 취급이 까다로워 모듈과 SMPS(전력공급장치)만 보냈을 때 이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았다. 때문에 부랴부랴 지방출장에 나서야 하는 일이 많았고 크레인 몇번 올리면서 적지 않은 손해를 보기도 했다. 하지만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신용이 쌓이고, 노하우도 생겼다. 아직도 시행착오 과정을 겪고 있는 LED의 한계와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대안, 그것이 GLA의 설립목적이다.

 


- 앞으로의 일정은.

 


▲ 당장 이익을 보지는 않을 것이다. 우선은 업계에서 신용을 쌓아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신용이 쌓일 때쯤 되면 간판 제작업소들도 직접 설치할 수 있는 노하우가 축적될 것이라고 본다. 문제는 초창기, 즉 설치에 익숙해지기 전까지이다. 처음 설치하기 어려울 때 전문업체가 적극적으로 나서 고객들을 돕겠다는 것이 요체다. 그 이후에는 유통에 주력할 것이다. 물론 지사 설립도 염두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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