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아크릴업계, 상하이에서 아크릴 접착 및 가공기술 연수
아크릴 업계에 선진기술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
지난 9월 4일 아크릴업계 및 사인업계 관계자 22명이 중국 상하이로 2박 3일 일정의 연수를 다녀온 가운데 9월 25일 떠나는 2차 연수와 후속 연수들에 대한 문의가 줄을 잇고 있는 것.
이번 행사는 아크릴 전문지 아크릴뉴스가 기획한 행사로 독일 데구사(DEGUSSA)와 협의, 데구사 연구센터가 있는 중국 상하이에서 워크숍을 갖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세계적으로 아크릴 제품의 고급화와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진행되는 가운데 우리는 제조와 가공분야 모두 후진국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 때문에 연수에 대한 업계의 기대는 컸다.
행사를 기획한 아크릴뉴스측은 “한국의 아크릴 업계는 독일이나 대만에 비교할때 후진국이나 다름없다. 최소 30년은 뒤처져 있는 수준”이라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독일 기술을 접함으로써 보다 업그레이드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해외연수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우리 아크릴업계가 해외로 나가 전문 워크숍에 참여하는 등 단체로 연수를 받는 자체가 이례적인 일로 바쁜 일정과 침체된 경기 속에서도 선진기술을 배우려는 업계의 노력이 돋보인다.
플렉시글라스(PLEXIGLAS)제품 생산과정에 대한 소개로 시작된 이번 워크숍은 기계가공, 성형, 접착에 관한 기술지도와 시연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질의와 답변 등이 이어졌다.
이번 1차 연수에 참가한 하종주 삼경아크릴 대표는 “1차에 참가했던 여러 아크릴 업체 대표들의 의견은 공통적이었다. 모든 것을 배우기에는 너무나 짧은 시간이었지만 얻을 것이 꽤 많은 귀중한 워크숍이었다고 입을 모았다”고 말했다.
아크릴뉴스 관계자는 “아크릴업계 뿐 아니라 사인업계 관계자들에 이르기까지 기대한 것보다 많은 관심을 보여 15명으로 한정했던 인원을 22명으로 늘렸다”면서 2차 연수에도 많은 인원이 참가신청을 해오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