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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m폭까지 가공 가능한 레이저조각기 도입
천호아크릴(대표 엄민용)이 최근 2.5m폭까지 가공 가능한 새 레이저조각기를 도입하면서 영업력 강화에 나섰다.
이 장비를 도입함으로써 천호아크릴은 CNC 조각기와 2.5m폭 레이저조각기 2대를 갖추게 돼 사업기반을 보다 확고히 하게 됐다.
이번에 도입한 장비는 1,200~2,500㎜ 폭을 가공할 수 있는 중국산 레이저 조각기로 작년 8월에 도입한 것과 같은 기종.
천호아크릴은 이번 장비 도입을 계기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보다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등 의욕에 차 있다.
엄민용 사장이 지난해 이 장비를 처음 도입할 때만 해도 주변의 반응은 회의적이었다.
불황 속에서 너무 무리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대세였던 것.
하지만 엄 사장은 이같은 주변의 우려를 개의치 않고 세밀한 커팅이 가능하면서 커팅 후 면광택 작업을 별도로 하지 않아도 되는 고가 레이저 장비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결정했었다.
이에 따라 CNC 조각기의 장점을 살린 복합작업을 통해 정밀하면서도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해져 품질경쟁력을 높일 수 있었고 그에 따라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냈다.
고액 투자가 당장은 손해로 보일 수도 있지만 지속되는 불황에도 꾸준한 수익성을 올리게 해주는 비결이 된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장기간 지속되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공격적인 투자로 꾸준한 실적을 올리고 있는 업체로 각인된 천호아크릴은 이번 레이저 조각기 도입을 통해 이러한 이미지를 보다 확실히 굳히게 됐다.
엄 사장은 “물론 2억원 가까이 되는 투자는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어려울 때 투자해야 위기를 탈출할 수 있다고 생각해 고가의 레이저 장비 도입에 과감하게 투자했다”면서 “동시작업을 통해 시간 및 비용절감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작년에 도입한 레이저 조각기와 같은 기종을 도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위험한 모험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나름대로 치밀하게 계산된 전략”이라면서 “제대로 된 소재와 장비로 수준 높은 제품을 만들어내야 고객만족을 얻어낼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투자는 꾸준히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