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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4 15:15

(제9호) 디지아이, 비비드컴 소식

  • 2003-02-14 | 조회수 1,07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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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아이, 올해 2~3개 신모델 개발
오는 7~8월경 VTⅡ-62D, VTⅡ-92D 출시
3m대 중대형 솔벤트 플로터 개발 박차

디지털 프린터 전문제조기업 디지아이(대표 최관수)가 작년 말 OJ-62D와 VTⅡ시리즈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도 2~3개의 신모델을 추가로 개발, 출시한다.
디지아이는 25일 \"오는 7~8월 출시를 목표로 기존의 모델을 업그레이드시킨 VTⅡ-62D와 VTⅡ-92D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그외에도 성능과 출력속도를 대폭 향상시킨 3m대의 솔벤트 플로터도 개발, 빠른 시일 내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VTⅡ-62D와 VTⅡ-92D는 기존의 VTⅡ시리즈에 더블헤드를 장착,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킨 기종으로 부가기능을 보강해 기기의 안정성을 높였다는 게 디지아이측의 설명이다.
디지아이는 국내 최초로 잉크젯프린터의 국산화에 성공, 유일하게 자체 기술로 프린터를 제조 판매하는 기업.
97년 말 독자개발과 연구에 집중 투자해 자동광고제작기용 커팅 플로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며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 회사는 또 텍스트 위주의 광고물 시장이 이미지를 포함한 디지털 프린팅 시장으로 전환될 것이라 내다보고 연구개발에 착수해 2000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잉크젯 플로터의 국산화에 성공, 장영실상 수상과 국산화 신기술(KT)마크 획득 등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중소형 솔벤트잉크젯 플로터 시장의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1.6m 출력폭의 중소형 솔벤트잉크젯 플로터 세계시장에서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관수 디지아이 대표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꾸준한 기술개발로 최고의 품질과 성능을 지닌 경쟁력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국내 사인업계의 발전을 앞당기고 나아가 세계시장에 우리의 기술력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은기자 coolwater@sptoday.com

>>비비드컴
초대형 배너 스탠드 ‘트라이폴’

비비드컴(대표 장진섭 www.giantpole.com)이 초대형 배너 스탠드인 트라이폴을 개발, 출시한다.
트라이폴은 기존 소형 배너 스탠드보다 광고면이 3배 가량 확대된 4m짜리 대형 사이즈로, 가시효과가 뛰어나고 약 50리터의 대용량 물통 받침대와 카메라 삼각대 지지 구조로 설계돼 바람이 부는 옥외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원터치 결합방식을 채택해 혼자서 1분이면 설치와 철거가 가능할 정도로 사용이 간편한 게 특징.
지지대는 3단 안테나 방식으로 제작돼 접어서 보관하기 용이하고, 산화피막 처리된 알루미늄을 기본 소재로 해 부식되지 않고 외관도 미려한 편이다.
김태현 과장은 \"이벤트, 제품홍보, 옥외광고 등의 용도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설치할 경우 주목효과가 뛰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02)571-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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