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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4 14:10

(제8호) 마카스시스템 - 고해상도 구현한 솔벤트 플로터 JV3시리즈

  • 2003-02-14 | 조회수 1,04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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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상도 구현한 솔벤트 플로터 JV3시리즈
마카스시스템, 1.6m폭 이어 3월말 2.5m폭 선봬

간판, 현수막부터 와이드컬러까지
다양한 부가기능으로 안정성 높여

기존 솔벤트 잉크젯 플로터의 저해상도 문제를 해결한 솔벤트 실사연출기로 주목받은 JV3시리즈.
마카스시스템이 지난해 말 1.6m 출력 폭의 JV3-160S를 국내에 선보인데 이어 오는 3월말 2.5m의 중대형 기종인 JV3-250S를 도입한다.
JV3은 JV2, JV4시리즈 등의 실사 연출기를 제조한 일본 미마키가 최초로 개발, 지난해 말 첫선을 보인 솔벤트 잉크젯 플로터. 출력 폭에 따라 130S(1.3m), 160S(1.6m), 250S(2.5m)로 나뉜다.

적용범위 넓어 매력

이 기종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솔벤트 기종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저해상도를 극복했기 때문. 최고 해상도가 720dpi이며, 가변 도트를 채택해 슈페리어 720dpi모드로 출력할 경우 1,690dpi와 같은 품질의 출력물을 인쇄할 수 있다.
또 CMYK에 라이트 사이언(Lc)과 라이트 마젠타(Lm)를 추가한 6색 솔벤트 잉크를 채용, 풍부한 색상표현이 가능하다.
고해상도와 고화질을 실현함으로써 JV3은 옥외광고물뿐 아니라 가시거리가 짧은 옥내광고물에 적용해도 손색이 없다는 게 160S를 사용한 소비자들의 평가다.
특히 오는 3월말 들여오는 250S는 최대 출력 폭이 2.5m이기 때문에 그 활용범위가 더 넓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한다.
허재 마카스 부장은 \"고해상도에 출력폭도 중대형 기종이어서 기계 한 대로 다양한 작업물을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가격은 6천만원선

국내에 선보이는 JV3-250S는 기존 JV3시리즈에 사용되는 엡손의 마이크로 피에조 방식 헤드를 그대로 채택하면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이를 더블헤드로 장착, 작업속도를 2배 향상시켰다. 1시간당 최대 30㎡까지 출력할 수 있다.

이밖에 다양한 부가기능을 추가함으로써 기기의 안정성을 높였다. 사용자가 설정한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인텔리전트 히팅시스템\'이 잉크의 흡착력 높이고 건조시간을 줄여 출력물의 품질을 보장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또 배기시스템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기기 전면에도 별도 집진장치를 달아 솔벤트 냄새와 분진 등으로 인한 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마카스시스템은 JV3-250S가 국내 소비자들을 어필할 수 있는 요소가 많다고 판단, 가격경쟁력을 통해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허 부장은 \"아직 확실하게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대략 6,000만원선이 될 것\"이라며 \"가격과 성능 모두를 만족시키는 실사연출기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02)569-9711

이정은 기자cool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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