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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3 20:08

(제4호) 마르시스,두원산업,상승P&F,라셈텍,알파켐

  • 2003-02-13 | 조회수 1,08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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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스
새 동영상 광고시스템

마르시스(대표: 박용규)는 동영상 광고시스템 \'스마트 패널\'을 개발해 \'한국 사인디자인전\'에 출품,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마르시스는 인터넷 정보가전 제품을 개발, 제조하는 벤처기업.
이 회사는 이번 신제품 개발로, 가정용 전자액자 시장뿐만 아니라 기업용 광고 패널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진입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마트 패널은 PC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정지화상과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으며,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또는 수백대의 스마트 패널을 네트워크를 구축해 거리에 제약없이 운용 할 수 있다. 본사에서 직접 지점 및 대리점에 설치된 스마트 패널의 내용을 교체, 관리가 가능해 매우 효과적인 광고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PC를 사용하지 않아 유지보수가 거의 필요없기 때문에 호텔레스토랑, 매장 등의 광고 및 상품 안내 시스템, 엘리베이터, 관공서 등의 공익광고 및 홍보 시스템, 공항, 지하철, 버스의 안내 시스템 등으로 활용도가 매우 높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이정은 기자

*두원산업
사업 다각화…확장이전

두원산업이 창업 15년 만에 실사 출력사업을 시작하는 등 사업확대에 나섰다.
그동안 안정기와 램프 등 전기자재 판매사업을 해오던 이 회사는 최근 필립스 등 유명 전기자재의 대리점 계약을 추가로 맺는 한편 내년부터 실사 출력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현재 실사시스템 기종 선정작업에 들어간 두원산업은 이번 사업 다각화를 위해 현재의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사무실과 가까운 곳에 58평 규모의 넓은 사무실을 새로 얻어 내년 1월중 이전할 예정이다.
장두완 사장(41)은 \"그동안 재하청을 받아 전기자재를 납품해 왔으나 내수경기 위축과 원청업체로부터의 미수 확대 등 영업환경이 악화되고 있다\"면서 \"위기는 기회라는 생각으로 투자확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02)598-4500

*상승P&F
태극기 무료지원 지속전개

상승 P&F(www.flag.co.kr)는 한시적으로 시행하던 \'태극기 무료행사\'를 무기한 연장시행하기로 했다.
회사측은 \"지난 11월말까지 기간을 정해 태극기 무료지원 캠페인을 벌인 결과 고객들로부터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이를 한시적 행사가 아닌 고객서비스 차원의 행사로 확대해 지속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상승 P&F는 이에 따라 자사의 전화 또는 홈페이지(사진) 게시판 등을 통해 태극기가 필요한 사연과 행사 취지에 맞게 지원을 요청하는 사람과 단체, 기관 등에 태극기를 무료로 나눠줄 방침이다. 02)929-9540

*라셈텍
청색 LED패키지시장 진출

반도체 장비업체 라셈텍이 청색 LED(발광 다이오드) 패키지 시장에 진출한다.
라셈텍(www.lasemtech.com 대표 윤배원)은 앞으로 10억원 규모의 청색 LED 패키지 생산설비에 대한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라고 지난 11일 밝혔다.
라셈텍은 자체 자금으로 수원 본사 공장에 별도의 생산 공간을 마련, 외국 업체로부터 모듈을 들여와 내년부터 월 500만개의 청색 LED 패키지를 생산할 계획이다.
청색 LED는 가전제품ㆍ리모컨ㆍ전광판ㆍ교통신호등에 적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휴대폰 숫자판에 빛을 내는 용도로도 활용되고 있다.
라셈텍은 이번 투자가 사업의 다각화를 실현함으로써 매출 증대를 꾀하는 한편 급성장하고 있는 LED 패키지 사업에 조기 진출함으로써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알파켐
신국환 산자부장관 방문

프린터 소모품업체 알파켐(www.inkmate.co.kr) 공장에 최근 신국환 산자부장관이 방문, 염·안료 분야에 대한 기술개발 동향 등 연구실적을 점검하고 공장시설 및 설비를 둘러봤다.
조규오 알파켐 대표는 신 장관을 맞아 회사소개, 사업설명, 추진사업 등을 브리핑하고 산자부 지원사업의 진행사항을 보고했다.
신 장관은 임직원이 모인 자리에서 \"외산제품이 득세하고 있는 잉크젯과 레이저 프린트시장에서 자체 기술력으로 수출까지 하고 있는 알파켐 임직원의 노고를 높게 평가한다\"며 \"계속적인 연구와 신기술 개발로 세계적인 업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알파켐은 1998년 경기 중소기업 진흥재단 내의 업주벤처기업 공개모집에서 컬러분야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재단 입주기업을 설립된 업체다. 디지털 프린터를 이용한 전사잉크와 섬유잉크를 제품화하는데 성공해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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