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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용으로 특화된 LED 모듈
“기존 제품과 전혀 다른 LED”
방열 PCB 사용, 넓은 지향각 등 옥외광고용으로 적합
럭스피아(대표 최성규)는 전북 전주에 위치한 LED 칩 제조업체로 핸드폰에 들어가는 LED를 공급, 전자업계에서는 꽤 유명세를 타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이 업체에서 최근 기존의 LED 칩과는 전혀 다른 LED를 출시하며 옥외광고 시장에 진입,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칩 생산업체가 직접 모듈 제작에 뛰어들었다는 점. 럭스피아에서 제작한 모듈 제품은 LED모듈, 파워가 함께 판매되고 있다. 모듈이 기존의 SMPS와 호환되지 않으며 사용전력이 전혀 다르다.
더욱 주목할만한 특징은 이미 시장에 널리 알려진 칩과는 전혀 다른 종류의 칩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기존에 출시된 LED칩은 20mA 내외의 전력을 사용한 제품군으로 밝기에 어느 정도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럭스피아 제품은 1W급 출력의 대형 칩과 20mA급 소형 LED의 중간 정도에 위치한 제품으로 4개 정도의 칩이 200mA정도 사용되며 1개의 1W급 대형 칩과 비슷한 출력을 가진다.
전면부가 아예 렌즈 형태를 띄고 있어 전면 120도 확산이 확실하게 이뤄진다. 램프형태나 필라니아 형태가 아닌 전혀 다른 형태로 납작한 모습을 띄고 있어 육안으로도 확실히 구분된다.
밝기가 강해지면 대두되는 것이 열 문제. 현재 1W급 대형 LED가 시장에서 널리 쓰이지 못하는 원인도 열 문제가 크다.
이에 대해 럭스피아 관계자는 “모듈 자체를 열에 강하게 설계해 문제를 해결했다”고 주장했다.
PCB 자체가 열 확산이 가능한 재질로 설계되어 있는데다 방열용 표면에 구멍을 뚫어 열 문제를 해결했다는 것.
럭스피아측에서 공개한 테스트 환경은 100도에서 마이너스 40도까지 급변하는 환경, 습도가 90%에 달하는 환경에서도 1,000시간 이상 견디는 것. 옥외 환경에서 사용하기 위한 자체 점검은 이미 확실히 이뤄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