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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m의 광폭·용이한 작업성’ 장점
벨기에의 플렉스·타포린 생산업체 시온의 한국지사인 시온코리아(대표 정진태)가 국내 최초로 ‘원웨이 비전 메쉬’를 출시했다.
그동안 필름 형태의 원웨이 비전은 있어왔으나 메쉬 형태의 원웨이 비전이 국내에 출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소재는 솔벤트 출력용 메쉬 직조로 전면은 백색, 배면은 검정색으로 처리돼 일반 메쉬보다 이미지 표현 효과가 특히 두드러진다.
건물에 적용할 경우 밖에서는 건물 내부가 보이지 않지만 실내에서는 밖이 선명하게 보이기 때문에 빌딩 그래픽 작업에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소재라고 할 수 있다. 외국에서는 고품격을 지향하는 백화점의 인테리어 소재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원웨이 비전 필름은 고가이면서 부착 및 제거작업이 어려운 반면 이 원웨이 비전 메쉬는 가격이 저렴하면서 작업하기가 훨씬 용이한 장점을 갖는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 최대 3.2m폭까지 출시됐기 때문에 대형 광고물 제작에 있어 메리트가 크다. 이 회사 정진태 사장은 “원웨이 비전 메쉬는 시온에서 오랜 연구·개발 끝에 내놓은 신소재”라며 “탈·부착이 용이해 작업성이 뛰어나고 가격도 저렴한 편으로 여러모로 필름에 비해 경쟁력이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