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질서하게 설치돼 지저분했던 부산 연제구 거리가 연제구청의 표지판 정비작업 후 깨끗한 모습으로 거듭났다.
부산 연제구 거리가 깨끗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연제구가 지난해 말부터 무질서하게 난립한 표지판 정비작업을 실시해 최근 거성로 일대와 연제구청이마트 주변 등 2곳의 표지판 정비를 완료했다. 그 결과, 도로 주변의 사설 안내 표지판들이 한 곳에 정리돼 말끔해졌다. 구는 앞으로 13개동 104개 사설 표지판을 정비하기로 하고, 우선 토곡동 연제경찰서 앞 도로변 사설 안내 표지판 40개와 무허가 표지판 20개 등 총 60여개 간판을 정비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1차로 자율적인 정비를 유도하고 시야나 통행에 불편을 주거나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표지판은 철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