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의 HP사이텍스 TJ8500은 지난해 11월 아트매니아플러스에 국내 1호기가 도입되며 이목을 끈 초고속 와이드포맷 UV프린터로, 시간당 400㎡라는 가공할만한 출력속도로 눈길을 끈다. 친환경적이고 내구성이 뛰어난 UV잉크를 채택해 비닐, 현수막, 캔버스 뿐 아니라 무코팅, 무가공된 소재 등 거의 모든 프린트 소재에 출력이 가능한 특징을 갖는다.
재현테크(대표 이무직)는 EFI 뷰텍 시리즈를 전개한다. ‘뷰텍QS2000’은 세이코 헤드를 장착한 고해상도 UV경화 프린터로, 512노즐을 통해 30피코리터의 미세한 잉크방울을 분사해 최고 해상도 1,080dpi를 구현하며 시간당 74㎡까지 출력할 수 있어 단시간에 많은 물량을 소화할 수 있다. ‘뷰텍 프레스뷰200’은 스펙트라 갤러시 헤드를 탑재한 미드레인지급 모델로, 시간당 33㎡의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2종 모두 화이트잉크를 탑재해 유색 및 클리어 소재에서도 탁월한 색감을 구현한다.
마카스아이, 대형 모델 ‘JF-1631/1610’ 출시 ‘UJF-605C’ 계보를 잇는 빠른 속도의 ‘UJF-605CⅡ’도
속도가 2배 이상 향상된 ‘UJF-605CⅡ’.
마카스아이(대표 임현순)는 미마키의 UV경화 프린터 3종을 대거 출시했다. 기존 소형 UV경화 평판프린터 ‘UJF-605C’의 계보를 잇는 후속모델 ‘UJF-605CⅡ’와 일본 최초의 대형 프린터로 관심을 모은 ‘JF-1631’과 ‘JF-1610’등 총 3종. ‘UJF-605CⅡ’는 신형 헤드 채용으로 기존 ‘UJF-605C’보다 출력속도가 2배 가까이 대폭 향상됐으며, 최고 해상도 1,200×2,400dpi의 고정밀 소형 인쇄 전용장비에 해당한다. ‘JF시리즈’는 1.6m×3.1m폭의 ‘JF-1631’과 1.6m×1.0m폭의 ‘JF-1610’ 2종으로 출시됐으며 최고 1,200×1,200dpi의 해상도를 구현하는 고해상도 장비다. 이들 3종 모두 C,M,Y,K,Lc,Lm 6색에 화이트 잉크와 클리어 잉크(광택 잉크)를 채용한 점이 특징적이다.
아이피엔아이, 다양한 라인업의 큐브 시리즈 큐브-260uv 이어 큐브-1606uv 시리즈 출시
화이트 잉크를 탑재한 모델 ‘큐브-1606F’.
아이피엔아이(대표 박진우)는 기존의 큐브-260uv의 계보를 잇는 후속모델 ‘큐브-1606uv 시리즈’를 전개한다. 저렴한 가격대의 보급형 모델을 원하는 시장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한 제품군으로, 4가지 사양으로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4헤드의 경제적인 모델인 ‘큐브-1604F’, 화이크 잉크를 옵션을 장착한 ‘큐브-1606F’, 6색의 고해상도 모델 ‘큐브-1606S’, 여기에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생산성에 초점이 맞춰진 8헤드의 ‘큐브-1608F’ 등 4종으로, 코니카 헤드를 탑재해 탁월한 출력 퀄리티와 빠른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하이앤텍, ‘HI-JET’ 시리즈 선보여 자아·코니카 헤드 모델 2종… 화이트 잉트 탑재
코니카 헤드의 ‘HI-JET 183UV’.
하이앤텍(대표 박영욱)은 GCC의 국내총판으로 보급형의 ‘HI-JET 250UV’와 코니카 헤드를 탑재한 고해상도 모델 ‘HI-JET 183UV’ 등 2종의 UV경화 프린터를 새롭게 출시했다. ‘HI-JET 250UV’는 자아 헤드를 장착한 경제적인 모델이며, ‘HI-JET 183UV’는 코니카 헤드를 탑재한 고해상도 장비에 해당한다. 2종 모두 화이트 잉크를 탑재해 다양한 소재 적용성을 자랑한다.
쥬리히상사(대표 이수창)는 스크린 관련 전문장비 업체 대영시스템이 개발한 UV프린터 ‘라스코 UV시리즈’를 본격 전개한다. 스펙트라 헤드를 장착하고 있으며 4색 더블 혹은 6색에 화이트 잉크를 사용할 수 있다. 1.6m, 2.5m, 3m, 3.2m등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으며 최고 720×800dpi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롤과 평판 겸용으로 두께 76mm까지 출력 가능한 벨트구동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