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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4 09:28

부천시, 태양광·LED 결합된 조명테마파크 조성한다

  • 편집국 | 141호 | 2008-01-24 | 조회수 4,00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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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까지 80억원 투입해 상동호수공원에
부천시 원미구 상동호수공원에 태양광과 LED가 어우러진 조명테마파크가 조성된다.
부천시는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330KW급 태양광발전시스템을 구축하고 호수공원 주변에 다채로운 색상의 빛을 연출하는 120W급 LED조명등 100여개를 8m 간격으로 설치해 새로운 조명 공간을 만들면서 에너지도 절감할 계획이다. 2009년에는 80개를 추가 설치하고 시내 가로등도 LED로 점차 교체해나갈 방침이다.
조명테마파크에는 다양한 신기술이 선보이는 조명 거리와 조명 박물관, 태양광 발전소 등이 들어서게 되며 시는 이미 올 하반기에 개최될 부천세계무형문화재엑스포와 연계해 조명거리를 조성키로 함에 따라 국비 등 5억원을 예산으로 확보한 상태다.
부천시 관계자는 “새로운 조명시설로 단장한 상동호수공원은 아인스월드, 판타스틱 스튜디오 등의 영상단지와 함께 많은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부천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사업은 산업자원부의 조명산업비전 및 발전전략에 따라 친환경적인 부천 태양광조명도시 육성기반마련을 위해 오는 201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부천시는 조명기술연구소를 유치하는 등 조명을 지역의 특화사업으로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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