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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4 12:35

(광고주 동향)매일유업, ‘FunFun(뻔뻔)한 상상’ 캠페인

  • 이정은 기자 | 141호 | 2008-01-24 | 조회수 3,75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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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스키어의 마음을 잡아라’… 재밌는 소재의 광고와 이벤트로 ‘눈길’

리프트 체어에서 진행하고 있는 광고와 같은 이미지로 래핑된 벤치를 설치, 고객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즉석에서 사진을 출력해 주는 포토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프로 굿모닝·순두유 홍보·판매촉진 일환… 매체특성 살린 이색광고 집행
 
매일유업이 아침식사 대용식으로 출시된 마시는 콘스프 ‘스프로 굿모닝’과 두유제품 ‘순두유’의 판매촉진 마케팅의 일환으로 ‘FunFun(뻔뻔)한 상상’이라는 테마로 스키장에서 이색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매일유업 측은 추운 겨울에 ‘딱’인 따뜻한 음료를 홍보하는데 스키장이 최적의 장소라고 판단, 용평 리조트와 보광 휘닉스파크에 이색적인 리프트 체어 광고를 집행하는 동시에 포토이벤트 및 무료 샘플링을 진행했다.
매일유업의 이번 스키장 캠페인은 특히 ‘뻔뻔한 상상’이라는 주제와 리프트 체어라는 매체 특성에 맞춘 재밌는 소재로 눈길을 끈다. 리프트 체어에 벗은 여인의 엉덩이와 3인의 묘한 남녀 관계를 암시하는 래핑광고를 게첨해 시각적인 착시효과를 불러일으킴으로써 ‘뻔뻔한 상상’을 현실화시켰다.
금강오길비 제작 1팀의 김다복 아트 디렉터는 “리프트 체어라는 좁은 공간에서 시각적인 재미를 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이같은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됐다”며 “리프트 체어라는 매체 특성을 살린 연출로 착시효과를 유발함으로써 시선을 끌고자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카피 위주의 단순광고로 가려다가 방향을 바꿔 과감하게 갔는데 ‘재밌다’는 반응이 많이 나와 광고주도 만족스러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일유업은 리프트 체어에서 진행하고 있는 광고와 같은 이미지로 래핑된 벤치를 설치, 고객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즉석에서 사진을 출력해 주는 포토존 이벤트와 무료 샘플링을 통해 스키장을 찾은 이들이 재미를 느끼면서 추위와 허기도 달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매일유업 노주영 마케팅 팀장은 “따뜻함과 든든함을 주는 ‘순두유’와 ‘스프로 굿모닝’의 제품 특성에 맞는 최적의 마케팅 장소가 스키장이라고 생각했다”며 “제목 그대로 ‘FunFun(뻔뻔)한 상상’을 현실로 이뤄주는 광고와 포토 이벤트 등으로 스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큰 웃음을 주려 했다”고 밝혔다.

 
☞광고주 : 매일유업
☞광고대행사 : 금강오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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