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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5 11:39

유림아크릴, 자연소재 결합한 아크릴 ‘에코라이트’ 선보여

  • 이승희 기자 | 141호 | 2008-01-25 | 조회수 4,60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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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곡물 등 다양한 자연소재 결합… 친환경 분위기 연출
간판·인테리어 및 건축 등 다양한 분야 응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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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아크릴이 다양한 자연소재를 접목한 아크릴 ‘에코라이트’를 개발 출시했다.
 
친자연 소재를 결합한 아크릴이 출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유림아크릴(대표 윤도중)이 꽃이나 밀, 자개 등 다양한 자연 소재를 결합한 아크릴 ‘에코라이트’를 출시하고 시장 공략에 나선 것.
‘웰빙’이라는 트렌드를 겨냥해 출시한 에코라이트는 아크릴에 다양한 자연소재를 적용해 만든 제품으로 친환경적인 인·익스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특히, 소재 적용의 한계가 없다는 것은 에코라이트만이 가지는 차별화된 장점. 접합기의 한계로 인해 벽지, 천, 나뭇잎 등 주로 얇은 소재를 결합하는 유리에 비해 다양한 소재의 접목이 가능하다. 유림아크릴의 윤도중 대표는 “캐스팅 생산시 소재를 적용하기 때문에 두꺼운 소재의 접목도 가능하다”며 “다양한 자연소재를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색상 표현이 자유로우며 표면의 엠보싱도 다양하게 처리할 수 있다. 매끄러운 표면을 비롯해 다이아몬드, 물결 등 여러가지 형태의 엠보싱 처리가 가능해 다양한 질감 표현에도 강하다. 또한 강한 충격에도 깨지지 않고 가볍기 때문에 작업이 편리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현장에서 직접 재단·설치가 가능해 현장시공에도 유리하다. 가구, 패널 및 인테리어 뿐 아니라 건축, 간판을 비롯한 익스테리어 등에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제품은 크게 캐스팅 아크릴 생산시 자연소재를 삽입한 것, 여기에 추가로 나뭇잎, 천, 자개, 벽지 등 소재를 접합한 것 등 두가지 방식으로 생산된다.
윤도중 대표는 “꽃을 넣은 아크릴은 꽃집 간판, 밀이나 보리 등을 적용한 아크릴은 식당 간판 등 다양한 소재에 맞춰 컨셉을 표현하면 유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림아크릴은 이 제품을 오는 23일 열리는 MBC 건축박람회와 다음달 22일에 개최되는 경향하우징 페어 등 전시회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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