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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4 18:36

예일토탈싸인, 옥외광고학도들의 견학장소로

  • 이승희 기자 | 139호 | 2008-01-24 | 조회수 3,90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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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국제대학 SP 광고전문인력 양성과정 학생들 방문
채널사인 제작 시연 및 바코드 생산·제조관리 실습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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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학 SP 광고전문인력 양성과정에 있는 학생들이 지난 12월 10일 예일토탈싸인을 방문해 현장실습을 가졌다.

예일토탈싸인(대표 이병섭)이 옥외광고학도들의 견학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지난 12월 10일 국제대학 SP 광고전문인력 양성과정에 있는 학생 20명이 예일토탈싸인 본사 및 제작 공장을 견학해 실무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학생들의 현장 학습 및 실습의 취지로 실시된 것으로 이 회사 진홍근 이사, 김강석 생산 부장 등의 안내에 따라 진행됐다. 본사에서 ERP, 그룹웨어 운영 등 회사 운영 전반에 관한 설명 및 시연회를 가진데 이어 공장으로 이동해 채널사인 자동화 시연, 시트작업 공정, 바코드 생산과 제조관리 등에 대한 실습 등 일정이 이어졌다.
예일토탈싸인이 이처럼 옥외광고학도들의 견학 장소로 활용될 수 있는 것은 디자인, 제작 등 모든 분야를 두루 갖추고 있는 토털광고회사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시스템 도입에 있어 한발 앞서가기 때문이다. 광고물제작사로서는 보기 드물게 ERP와 바코드와 같은 투명한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ERP시스템은 중소기업이나 대기업에서는 보편화되어 가는 추세지만 제작분야에서는 더딘 편. 예일토탈싸인은 ERP를 타사보다 앞서 도입해 회사의 재고관리와 고객관리에 있어 장부대신 전자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바코드는 최근에 도입한 시스템으로 앞으로 이 회사가 제작하는 모든 광고물에는 제작사, 제작일, 제작에 사용된 소재 등의 관련 정보가 담겨지게 된다. 이는 예일이 제작하는 광고물의 퀄리티나 사후 관리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하기 위한 예일의 책임경영 실천. 앞으로 제작하는 모든 광고물에 적용해 투명한 제작시스템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예일토탈싸인의 이병섭 대표는 “예일이 미래 옥외광고인들의 견학장소로 활용돼 기쁘다”며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이같은 기회가 있다면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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