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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1 21:20

울산 남구 도시디자인과 신설

  • 편집국 | 142호 | 2008-02-01 | 조회수 1,02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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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계 22명 직원으로 구성
 

울산 남구가 올해 도시디자인과를 신설해 도시 디자인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최근 신설한 경관계·도시계·광고물계·전산정책계 등 4개 계 22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도시디자인과를 새로 만들었다.


도시디자인과는 1억4,000만원의 용역비를 들여 남구 경관기본계획을 만든다. 도시디자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분야별 소위원회를 만들어 도시 건축물과 간판, 공공시설물의 디자인을 지속 관리하게 된다. 도시디자인과는 도시디자인을 건축물·도시공간·가로시설물·야간경관 디자인 등 4개 분야로 세분화해 분야별 관리를 할 계획이다.


건축물 디자인은 폭 20m 이상의 주 간선로 주변 건축물과 10층 이상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물의 색상·지붕·간판 등의 디자인 관리를 하게 된다. 허가 때도 디자인 심의를 통과해야 한다.


도시공간은 경관기본계획에 맞춰 불필요한 도시공간을 찾아낸 뒤 지역별 특성에 맞게 디자인한다. 가로시설물 디자인은 보도블록·버스승강장·방음벽·옹벽 등의 새로 디자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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