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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14:57

비닥, 산자부서 문광부로 이관키로

  • 편집국 | 142호 | 2008-02-11 | 조회수 2,90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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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계, 문화 지향 바람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VIDAK, 비닥)는 지난 1월 23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비닥 문화비전’ 선포식을 갖고 주무부처를 산자부에서 문광부로 이관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VIDAK, 비닥)가 지난 1월 23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비닥 문화비전’ 선포식을 갖고 주무부처를 산자부에서 문광부로 이관하기로 결정했다.
비닥은 광고, 출판, 영상 등 시각디자인 분야의 다양한 영역에 종사하는 1,000여명의 디자이너와 대학교수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디자인 민간단체로 이날 행사에서 산업정책이 아닌 문화정책의 대상으로서의 디자인을 선언, 그동안 정부가 추진해 온 디자인정책에 대한 반성과 향후 정책의 바람직한 역할을 촉구했다.
또한 최근 확산되고 있는 디자인계의 문화 지향적인 분위기를 반영해 디자인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정립하고자 소속을 산자부에서 문광부로 변경하기로 했다.
디자인단체의 이 같은 행보는 향후 디자인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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