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142호 | 2008-02-11 | 조회수 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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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여개 현수막 제작, 경기도 관내 31개 시·군에 배포
안양시지회는 지회 소속 25개 제작업체의 협조로 실종아동 찾기 현수막을 제작, 경기도 관내 곳곳에 내걸었다.
25개 지회원 동참하고 경기지부 각 지회에서 설치
안양 초등학생 실종사건이 발생한지 30여일 째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옥외광고협회 안양시지회(지회장 하경수)가 실종아동 찾기에 팔을 걷어부쳤다. 안양시지회는 관내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우예슬(8)/이혜진(10)양 실종사건이 한 달을 넘겨 장기화됨에 따라 지회원들의 협조로 실종아동을 찾는 현수막 170여장을 제작, 경기도 관내 31개 시·군에 설치해 실종아동 찾기에 불씨를 당기고 있다. 이번 실종아동 찾기 현수막 제작에는 안양시지회에 소속된 25개 광고물제작업체가 적극적으로 나서 동참했다. 안양시지회는 지회원들의 협조로 제작된 실종아동 찾기 현수막을 경기도지부 산하 지회를 통해 경기도 시·군 곳곳에 내걸었다. 안양시지회 김인환 총무는 “아이들이 사라진지 한 달이 넘도록 행적을 전혀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실종 아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유도하자는 취지로 현수막을 제작, 경기도 관내에 설치하게 됐다”며 “현수막이 실종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는 작은 불씨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