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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15:31

홍익대-남양주시, 도시디자인 함께 만든다

  • 편집국 | 142호 | 2008-02-11 | 조회수 3,02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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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도시이미지 명품 포럼’ 개최
대학원생 아이디어 도시디자인에 반영
 
홍익대와 남양주시가 손잡고 도시디자인을 모색한다.
남양주시는 지난 1월 19일 시청 회의실에서 홍익대와 공동으로 ‘2008년 도시이미지 명품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홍익대 산업대학원의 환경 색채디자인 전공 학생 19명이 5개조로 나눠 남양주시의 경관 및 색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슬로우 라이프’는 남양주를 ‘V라인’으로 관통하는 국도 6호선과 45호선에 도시인이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휴양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관광객 유입 효과를 얻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문화와 자연을 함께 만나는 45번 국도’, ‘자연과 인간의 교감 향기마을 만들기’ 등 모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주제들이 발표됐다.
제안된 아이디어들은 향후 남양주시 도시디자인에 반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무질서하고 개성이 없는 남양주의 경관과 색채를 개선하기 위해 대학원생과 색채전문가가 참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남양주의 도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도로와 철도변의 무질서한 건축을 막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건축디자인, 도시미관, 조경 등 각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건축설계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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