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142호 | 2008-02-11 | 조회수 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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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m×49m크기… HP사이텍스 TJ8300 기술로 탄생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팀의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 박지성 선수를 포함한 팀 선수 전원을 담은 대형 윈도우 그래픽이 설치돼 화제다.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팀의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Old Trafford)에 박지성 선수를 포함한 팀 선수 전원을 담은 대형 윈도우 그래픽이 설치돼 화제다. 이번 출력은 맨체스터에 소재한 대형프린팅업체 미디어코(MediaCo)에서 맡았으며, HP사이텍스 TJ8300의 기술력으로 탄생했다. 이번 작업을 위해 별도로 촬영한 사진을 투명 점착 필름에 2시간만에 6색, 336dpi 해상도로 출력했다. 조각조각 출력한 이미지를 창문에 맞춰 재단해 전체의 그림을 완성하는 형태로 시공됐으며, 크기는 가로 15m, 세로 49m에 이른다. 이 대형광고는 맨체스터팀의 최신 유니폼 홍보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미디어코는 이번 이미지 작업을 의뢰 받기에 앞서 바로 3주 전에 HP의 초고속·와이드 대형프린터 ‘HP사이텍스 TJ8300’을 도입했다. 소재를 자동으로 정렬, 재단해 주는 인라인 포토바(Fotova) 자동 커터기도 함께 도입해 시간당 최고 400㎡라는 가공할만한 속도를 가진 장비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작업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 고객 주문 제작으로 장착이 가능한 포토바는 완전 자동 커터기로 45초 만에 전체 한 면을 절단할 수 있으며, HP사이텍스 TJ8300에 적합한 모든 소재에 사용할 수 있다. HP사이텍스 TJ8300은 높은 생산성과 고품질 출력에 적합한 솔벤트 잉크를 탑재한 초고속 와이드 포맷 프린터로 무코팅, 무처리 용지 등 다양한 재질의 소재에 출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