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142호 | 2008-02-11 | 조회수 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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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애드컴 입찰… 애드맥스·국제미디어 등 낙찰
코레일애드컴이 광고매체를 인접역끼리 묶거나 매체별로 나눠 잇따라 입찰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1월 10일 4건의 입찰을 시작으로 사업자 선정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날 입찰에서 화정역외 3개역 광고매체와 삼송역외 4개역 광고매체는 국제미디어가 각각 4억 3,200만원, 2억 1,600만원으로 사업권을 수주했다. 분당선 12개역 광고매체 대행권은 3년에 12억 6,700만원을 써낸 디피아이가 확보했다. 같은날 치러진 백운역 외 3개역 광고매체 입찰은 유찰됐다. 1월 11일 입찰에 부쳐진 자동발매기 상단 조명 광고매체는 지앤에프테크비전이 3,045만원에 대행권을 따냈다. 독산역외 6개 광고매체는 광명애드가 5,807만원에 수주했다. 같은날 입찰에 부쳐진 이촌역외 4개역 광고매체와 월계역 5개역 광고매체는 새주인 찾기에 실패했다. 이어 15일에는 2건의 수도권 전동차 광고대행 입찰이 치러졌다. 수도권 전동차 출입문 포스터는 전홍이 5억 9,633만 2,800원으로 사업권을 수주했다. 해당물량은 1호선 2만 2,432매, 3호선 2,560매, 4호선 4,800매, 분당선 2,688매 등 총 3만 2,480매이며 사업기간은 2008년 2월부터 2011년 1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나형 포스터 입찰은 유찰됐다. 17일에는 안양·범계·산본역 광고매체와 과천선 7개역 광고매체 입찰이 치러졌는데, 애드맥스가 각각 2억 200만원과 7억원으로 사업권을 낙찰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