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진 기자 | 142호 | 2008-02-11 | 조회수 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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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씨정보통신, 대형 DID 2탄 ‘제우스-드림뷰 멀티TV42’ 출시
DTV·동영상·사진을 3개 화면에 표출… 입체적인 광고효과 기대
비티씨정보통신이 선보인 ‘제우스-드림뷰 멀티TV42’는 국내 처음으로 3개의 42인치 LCD화면에 DTV, 동영상, 사진 등을 한 시스템 안에서 실행해 표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디스플레이 전문업체 비티씨정보통신이 42인치(107cm) LCD모니터가 3개 장착된 대형 멀티 디지털 광고디스플레이(DID ; Digital Information Display) ‘제우스-드림뷰 멀티TV42’를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우스-드림뷰 멀티TV42’는 국내 처음으로 3개의 42인치 LCD화면에 DTV, 동영상, 사진 등을 한 시스템 안에서 실행해 표출할 수 있는 제품으로, 비티씨정보통신 DID사업본부가 본격적인 대형 DID라인업 구축을 위해 지난 1월 9일 출시한 ‘제우스-드림뷰46’에 이은 두 번째 제품이다. 상단 화면에 DTV 수신, 중단과 하단에는 각각 동영상 광고와 사진 슬라이드 쇼 등 3개 화면에 서로 다른 정보를 입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흥미를 높이고 시선을 집중시키는데 탁월하다. 따라서 공항, 버스 터미널, 대형 전시관, 백화점 매장, 대형마트, 극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설치하면 높은 광고효과를 거둘 수 있다.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이 제품은 1366×768의 고해상도며 500cd/㎡의 화면 밝기, DCR(동적명암비)기술에 의한 5000:1의 높은 명암비를 지원해 실내뿐만 아니라 노출이 강한 곳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JPEG나 BMP 등의 사진파일 재생은 물론, 오토 사진 슬라이드 쇼, 포스터 표출 효과, 화면 분할 기능과 MP3음악파일, WMV, Dvix, MPEG2/4 등 다양한 영상 코덱을 지원하며 플래시 배너 기능, 자막 제작기능 등 다양한 부가 기능도 갖췄다. HDMI단자와 컴포넌트, 콤포지트, S-VIDEO, 오디오 아웃 등의 입·출력 단자와 CF, SD, MMC, XD 등의 외부 저장장치, 실시간 DTV수신 기능과 함께 USB1.1 대비 40배 이상이 빠른 USB2.0을 지원한다. 회사 측은 “올림픽을 앞두고 여러 화면을 통해 경기중계와 광고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며 “기존의 TV를 대체할 수 있으며 보다 효과적인 광고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조만간 대형 DID 듀얼 제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입체적이고 새로운 개념의 제품으로 DID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한편, 제우스-드림뷰 멀티TV42에 앞서 출시한 ‘제우스-드림뷰46’은 46인치(199cm) 대형 DID로 용도별로 PID, NID, 멀티비전으로 활용 가능한 제품이다. 1366×768의 고해상도이며 삼성의 DID전용패널을 채용해 700cd/m²의 밝기와 2000:1의 명암비를 지원한다. 패널 수명이 최소 5만 시간으로 6년 이상의 수명을 기대할 수 있다. 강화유리 및 고강도 외장채용으로 안정성을 강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