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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16:40

(현장을 가다) 퓨쳐라이트

  • 전희진 기자 | 142호 | 2008-02-11 | 조회수 5,00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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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조명의 미래를 짊어질 신흥강자로 급부상
우수한 품질과 높은 신뢰성‘정평’… 고객 만족도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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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라이트 개발부 이승호 부장
 
지난해 5월 열렸던 경기도 일산 킨텍스 국제 LED엑스포 현장.
내로라하는 국내·외 180여개 LED업체들 가운데 유난히 많은 참관객들로 붐빈 전시부스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퓨쳐라이트로 현 LED시장의 트렌드를 꿰뚫어 이에 부합하는 다양한 LED모듈과 라이트패널, 채널사인 등을 출품해 참관객들의 관심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도전정신과 기술개발로 빠른 성장세
퓨쳐라이트(FutureLight, 대표 조성익)는 2003년 설립돼 우수한 품질과 높은 신뢰성을 경쟁력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LED모듈 전문업체다.
2004년부터 LED엑스포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오면서 그 때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제품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케이블 TV의 한 프로그램에서도 LED 유망기업으로 소개된 적이 있는 바, ‘미래의 빛’을 의미하는 회사명처럼 차세대 조명산업의 선두그룹 반열에 들어설 강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회사 설립 당시, 고휘도 LED가 등장해 주로 휴대전화 키패드에 국한돼 사용되던 상황이었는데 퓨쳐라이트는 광고 시장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보고 광고 분야에 LED를 접목했으며 CCFL이 주류를 이루던 라이트패널 시장에 LED모듈을 처음 적용하는 등 새로운 도전과 기술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 노력의 결과, LED모듈, 라이트패널, POP, 조명 및 응용품 등 전 부문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아 현재 국내 유수업체와 다양한 분야에 제품을 공급하며 LED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토털시스템·철저한 품질관리… 신뢰 UP 
퓨쳐라이트의 LED제품은 품질 면에서 우수하기로 입소문이 나 있다.
토털 솔루션을 통해 품질을 철저하게 관리하기 때문. 여러 업체들의 LED를 직접 테스트하고 현장 조건에 맞게 검증하는 등 까다로운 심사와 평가를 거쳐 채택하므로 고객들의 신뢰가 두텁다. 
퓨쳐라이트 개발부 이승호 부장은 “품질에 절대로 양보란 있을 수 없다”며 “개발에서 생산, 품질 관리까지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토털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모든 공정을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어 최상의 제품을 자랑한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런 시스템은 고객 요구 및 문제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토털 솔루션을 갖춘 업체들이 별로 많지 않아 타 업체보다 한 발 앞서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전 부서가 품질 관리 및 경영을 맡고 있다고 할 만큼 품질 우선주의에 입각해 마케팅과 디자인 전담부서를 유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점도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LED 전문 엔지니어 출신인 이승호 부장을 비롯해 LED업계에서 오랜 동안 연구·개발, 마케팅, 광고 대행을 해오던 전문인력이 포진돼 기술 및 노하우, 전문성을 잘 갖추고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철저한 고객맞춤형 제품개발에 주력
‘고객의 마음을 읽어라’ 
고객이 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아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곧 LED시장의 트렌드를 읽는 눈이라는 것. 
퓨쳐라이트는 LED를 적용한 라이트패널, POP, 조명 등을 아울러 다양한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제품을 주력으로 한다. 자재창고 하나에도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 각양각색의 고객 요구를 세분화시켜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일정량의 재고를 둬 대량 주문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런 세심함 때문인지 제품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다.
마케팅부 박세훈 부장은 “광고 뿐만 아니라 경관조명, 인테리어 조명 등 그 영역 안에서도 고객의 니즈가 점점 다양화·세분화되고 있고 그 중심에는 LED가 있을 만큼 지금은 LED로 빛의 문화가 바뀌어 가고 있는 추세”라며 “환경적인 측면도 고려하면서 최상의 고객 만족을 이끌어낼 수 있는 LED 제품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탄탄한 내공 무기로 국내·외 시장 공략
퓨쳐라이트는 올해 10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수의 신제품 출시와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계획하고 있어 바쁜 행보가 예상된다.
우선 오는 3월에 대형 LED라이트패널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며 LED엑스포와 두바이라이팅쇼 등에 참가할 예정이다. 
해외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 이미 지난 5월에 일본지사를 설립했고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향후 최종적으로는 LED조명 분야에 전력을 쏟는다는 구상으로 틈새시장인 특수분야를 타깃으로 한 제품을 제작, 오는 3월 재팬숍에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박세훈 부장은 “퓨쳐라이트만의 감성이 묻어나는 조명, 사람의 마음을 읽는 빛을 연출하는 유비쿼터스 개념의 빛을 창출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031)477-0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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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를 개발하는 에이징룸. 퓨쳐라이트는 개발에서 생산, 품질 관리까지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토털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모든 공정을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어 품질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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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업체들의 LED를 직접 테스트하고 현장 조건에 맞게 검증하는 등 까다로운 심사와 평가를 거쳐 채택하므로 퓨쳐라이트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가 두텁다. 사진은 고온에서 얼마나 견디는지 LED를 실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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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창고 하나에도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 각양각색의 고객 요구를 세분화시켜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일정량의 재고를 둬 대량 주문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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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려한 디자인의 담배 POP를 출시, 인기몰이를 함으로써 퓨쳐라이트의 인지도 제고 및 성장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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