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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16:28

MBC건축박람회, 조명·광고 업체 참가 눈에 띄게 줄어

  • 전희진 기자 | 142호 | 2008-02-11 | 조회수 3,79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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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효과 별로 없다고 판단하는 업체들 다수
‘제19회 MBC건축박람회’가 지난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렸다.

지난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제19회 MBC건축박람회’는 예상과 달리 조명 및 광고업체들을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라이트패널, LED 실내조명, 실내외 사인용 LED모듈 등 LED분야 광고·조명업계 참가가 두드러졌던 지난해와는 판이하게 다른 양상이었다.
이에 대해 이번 박람회를 참관한 LED업계 한 관계자는 “MBC건축박람회 참가가 실익이 별로 없다고 판단하면서 LED 조명 및 광고업체들이 흥미를 잃은 것 같다”며 “차라리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경향하우징페어를 더 선호해 몰리는 경향”이라고 말했다.
또 한 관계자는 전시장의 위치나 시설 수준에서도 코엑스나 킨텍스보다 뒤떨어지는 점도 참가를 기피하는 데 한 몫 한다고 전했다. 
   
(MBC건축박람회에서 만난 업체) - 제이엔피
제이엔피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유일한 광고업체. 이 회사는 2007 코사인전에 참가했던 업체로 지난 MBC건축박람회에 제품 샘플을 전시해 좋은 반응을 얻어 이번에 정식으로 부스를 마련해 참가했다. 
제이엔피는 특수 형광물질을 이용한 네온간판 ‘스파클 네온보드’를 선보였다. LED를 적용해 네온사인 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으로 특수 펜을 사용해 손쉽게 쓰고 지울 수 있으며 반짝이는 스파클 연출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13가지 모드로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고 수명이 반영구적이면서 가격도 저렴하다. 실내·외 광고나 디스플레이로 활용할 수 있다.
참관객들이 직접 써 보고 지우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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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엔피는 특수 형광물질을 이용한 네온간판 ‘스파클 네온보드’를 선보였는데 참관객들이 직접 써 보고 지워보면서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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