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정책의 영향으로 채널 간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채널업 종사자들의 협력을 도모하는 채널협회가 탄생할 전망이다. 지난 2월 10일 인천 채널아이디, 서울 나눔시스템, 일산 대륙기업 등 13개의 채널제작사 대표들이 부평관광호텔 캐빈커피숍에 모여 첫 모임을 가지고 채널협회 결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날 모임을 통해 친목도모와 정보 교류, 공공 이익 도모 등 모임의 취지에 대한 논의를 가졌으며, 모집할 업체의 수 및 향후 모임 일정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채널아이디 봉하석 대표는 “이제 시작 단계여서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는 없었다”며 “우선 친목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두고 공익을 위한 과제를 하나씩 논의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뜻있는 채널업체를 더 모집해 오는 3월 8일 두 번째 모임을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