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진 기자 | 143호 | 2008-02-27 | 조회수 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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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메탈·형광램프 적용한 경관조명에 관심 집중
주거문화 고급화 추세에 따른 심미적 조명 선호 이유
영공조명은 메탈할라이드 램프와 LED를 적용한 경관조명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셔틀’은 파워 LED 경관조명으로 디밍 효과가 우수해 건물 외관에 포인트를 주기에 적합하다.
비젼테크는 파워 LED 50개, 30개를 각각 채용한 50W와 30W 경관조명을 출품했다. 이 제품은 디자인, 수명, 전기 절감력이 돋보인다.
다양한 건축자재와 인테리어 신경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08 하우징브랜드페어’가 지난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국내외 300여개 업체가 참가, 고급화 추세를 이어가는 실내외 주거문화 트렌드에 맞춰 조명업체들도 단순히 기능에 충실하기 보다는 분위기와 심미적 미관을 살리는 조명 제품을 출품해 홍보를 펼쳤다. 특히 최근의 경관조명 인기를 반영하듯 외부 경관조명이 많은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영공조명은 지난해 동 전시회의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 두 번째로 참가해 메탈할라이드 램프와 LED를 적용한 경관조명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셔틀’은 265(W)×195(L)×380(H) 크기의 강화유리를 사용한 파워 LED 경관조명으로 디밍 효과가 우수해 건물 외관에 포인트를 주기에 적합하다. 또한 옥탑이나 캐노피에 설치해 야간 경관을 돋보이게 하는 3색 변환 옥외용 형광램프도 시선을 모았다. 이밖에 가로등, 주택등, 산업조명 등도 전시했다. 비젼테크는 파워 LED 50개, 30개를 각각 채용한 50W와 30W 경관조명을 출품했다. 슬림하면서도 미려한 디자인으로 10만 시간의 긴 수명, 전기 절감력이 뛰어난 제품으로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제품. 건축물 외부 경관 및 광고용으로 적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도로·지하철·지하터널용 터널램프, 가로등, 투광등, 실내외 여러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조명 등 갖가지 LED 제품군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