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기자 | 143호 | 2008-02-27 | 조회수 3,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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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6일 본사서 첫 사업설명회 가져
업계 관계자 참석… 사업 소개 및 개별 상담 진행
브랜드는 지난 2월 16일 본사 건물서 ‘사인 어 라마’의 첫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사인 및 인테리어 종합 기업 브랜드(대표 이병찬)가 지난 2월 16일 본사가 위치한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 신라빌딩에서 사인 프랜차이즈 ‘사인 어 라마’의 첫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브랜드가 설립된지 3년만에 가지는 사인 어 라마의 제 1회 사업설명회로 가맹사업을 위한 본격적인 첫 행보라는 의미를 지닌다. 지난 2005년 설립된 브랜드는 2006년 미국 사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사인 어 라마의 라이센스를 취득한 뒤 1호점인 강남점, 2호 마포점, 3호 성남점에 이르기까지 3개의 직영점을 오픈·운영해 왔으며, 이를 운영 모델로 삼아 2008년 가맹사업을 본격화하게 된 것이다.
프랜차이즈에 관심이 있는 업계 관계자 및 일반인들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설명회는 브랜드 이병찬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한진규 기획이사의 사업 소개, 개별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사업 소개는 모기업인 신라 그룹과 자회사 브랜드에 대한 설명에서 시작해 사인 어 라마의 역사, 사인 어 라마가 가지는 사업의 특징 및 가맹 조건 등 사업을 위한 구체적인 설명들로 구성됐다. 한진규 이사는 구체적인 사업 소개에 앞서 “빵집, 커피점 등 다양한 업종이 프랜차이즈화되고 있는 추세”며 “미국, 호주 등 선진국은 이미 사인업의 프랜차이즈화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며 사인 프랜차이즈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정부의 정책과 사인의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법령이 변하고 디자인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이같은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공동 대응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네트워크를 통한 사업 분배 및 협력의 가능성, 전산시스템을 통한 체계적인 고객관리, 법령 및 트렌드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디자인 제공 등 사인 어 라마의 차별화된 장점을 설명했다.
사인 어 라마의 가맹조건은 가맹비, 교육비, 보증금, 로열티 등 고정비와 홍보판촉, 인테리어, 사인, 장비도구, 운영비품 등 변동비로 구성돼며, 총 예상비용은 6,000만원 정도로 올 4월까지 가맹사업을 계약하는 사업자에 한해 가맹비 및 로열티를 면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브랜드는 오는 4월쯤 제 2회 사인 어 라마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