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건축자재 전시회 ‘2008 하우징브랜드페어’에 참여한 에어공구 업체가 참가해 눈길을 모았다. 에어타커(Air Tacker) 국산화의 선두에 서 온 제일타카(대표 오왕근)가 바로 그 업체. 1983년 설립된 이 업체는 에어타커를 비롯해 스태플(Staple), 기계못(Coil Nail), 에어건(Air Gun), 핀(Pin) 등 에어공구 및 관련 소재를 주력 제품으로 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 제일타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공구를 선보이는 한편, 기존에 콘크리트 작업용으로 주로 사용되던 못(Nail)용 타커 ‘T64’를 업그레이드한 목재 겸용 타커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신제품도 출품·소개했다. 이밖에도 최근 채널 간판 제작시 타커작업에 종종 사용되고 있는 ‘1830’과 간판 프레임 접합 용도로 쓰이는 772MA’ 등 간판 관련 공구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