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이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티저광고를 도입, 지역 브랜드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평창군이 군의 홍보 브랜드인 ‘HAPPY700’ 브랜드 선포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형태의 HAPPY700 브랜드 티저광고를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추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평창군은 최근 서울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지하철과 버스, 롯데월드, 코엑스 등에 HAPPY700 브랜드 티저광고를 시작했다.
평창군은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히트한 영화를 패러디한 티저광고를 개발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있다. 이번 평창군의 브랜드 티저광고는 평창군 브랜드 강화 신활력사업으로 3억7,000여만원을 확보해 지난해 한국언론재단에 위탁, 대행사업자로 브랜드38을 선정해 브랜드 인지도와 지자체 광고현황 등 세밀한 조사를 거쳐 추진하는 것으로 새로운 광고 효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