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지난 1월 30일 서울 용산구 철도빌딩에서 용산역 등 10개 전철역 22개소에 스크린도어 제작 및 설치를 위한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철도지킴이(대표 온현성)와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스크린도어 사업자 시행자인 철도지킴이와 3개월간의 실시설계를 거쳐 올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착공해 내년 5월에 가동할 예정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스크린도어는 용산역, 영등포역, 신도림역, 구로역, 가산디지털단지역, 안양역, 수원역, 부평역, 선릉역, 서현역 등 10개 광역전철역 22곳이다.
특히 이번 스크린도어 설치는 약 40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사업자가 전액투자하고 21년간 광고수익으로 투자액을 회수한 후 코레일에 기부채납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