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사출력협회가 첫 정기총회를 지난 2월1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했다. 원내는 개회사를 하고 있는 최용규회장
이날 총회에서는 공로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식도 치러졌다. 행자부장관 표창을 받은 서천석 성진데칼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홍사우 CBM영진애드 대표이사(사진 오른쪽)가 행자부 생활여건개선팀 박영윤 서기관(가운데)과 시상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실사출력협회(회장 최용규)는 지난 2월 16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협회 창립 이후 처음으로 치러진 정기총회로, 협회 회원사와 옥외광고업계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최용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협회가 지난해 말 사단법인 인가 이후 행보를 본격화하는 원년이면서 시행령과 조례가 개정되는 중요한 한 해”라며 “회원사의 권익보호와 업계발전을 위해 협회가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다.
행자부 생활여건개선팀 박영윤 서기관이 박명재 행자부장관의 격려사 대독을 통해 “옥외광고는 종합예술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또한 국민 생활환경과도 가장 밀접한 매체로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매체”라며 “건전한 광고질서 확립에 앞장서 주길 바라며 국내의 선진 옥외광고문화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어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 협회는 창립 첫해인 2007년도 결산과 2008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08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회원확충을 통한 조직활성화를 최대 당면과제로 설정하고, 광고물 실명제 수탁사업과 실사출력업 등록제 시행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밖에 시행령과 조례 개정에 대비해 제도개선과 정책개발에 앞장서는 한편 실사출력업체 실태조사, 배상책임보험 가입, 지적재산권 관련 제품의 정품사용권장 및 공동구매 시행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업계 발전에 공이 많은 공로자에 대한 표창과 관계인사에 대한 감사패 및 공로패 시상식도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