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143호 | 2008-02-28 | 조회수 3,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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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포토기자재전 나란히 참가
지난 2월 13일과 14일 양일간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열린 ‘2008 디지털포토기자재전’에 엡손, 캐논, HP 3사가 나란히 참가, 치열한 홍보전을 펼쳤다. 디지털포토기자재전은 디지털카메라, 잉크젯 출력 솔루션, 스튜디오 촬영 소품 등 디지털사진 기자재가 선을 보이는 행사로, 고품질 대형 프린팅시장을 이끌고 있는 이들 3사는 자사의 초고해상도 잉크젯프린터를 주력으로 출품하며 포토 및 그래픽아트 시장공략에 나섰다. 엡손 라지포맷프린터 국내총판인 장은테크는 엡손이 지난해 하반기 국내시장에 출시한 전문가용 대형프린터 가운데 8색 울트라크롬 K3 잉크를 탑재한 엡손 스타일러스 프로 11880(64인치)·9880(44인치)·7880(24인치)등을 주력으로 소개했다. 출력품질이 무엇보다 중요시되는 전문사진 및 파인아트 시장을 주 타깃으로 한 대형프린터들로, 이 가운데 스타일러스 프로 11880은 엡손 최초의 64인치 프린터이면서 기존 마이크로피에조 헤드 보다 2배 많은 노즐이 장착된 TFP 헤드 기술로 품질 뿐 아니라 속도 면에서도 탁월한 경쟁력을 자랑한다. 장은테크는 스타일러스 프로 시리즈와 함께 엡손 울트라크롬 K3잉크에 맞춰 개발된 캔버스 용지를 새롭게 출시해 관심을 모았다. 프리미엄 캔버스 글로시(유광)와 프리미엄 캔버스 매트(무광) 2가지 타입으로, 17·24·36·44·50·60인치로 출시돼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다. 장은테크 권오혁 대리는 “최근 포토 및 파인아트 시장에서 캔버스 소재에 대한 선호도가 급증하고 있는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캔버스 용지는 엡손 잉크에 최적화한 제품인 만큼 발색이나 내구성이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캐논 라지포맷프린터 국내총판인 바이텍씨엔지는 iPF6100, iPF8000 등 ‘iPF시리즈’로 포토시장 및 고화질 그래픽시장 잡기에 나섰다. iPF6100과 iPF8000은 잉크를 2개의 프린트 헤드에 배치해 모드의 패스 수를 줄임으로써 출력속도의 고속화를 실현한 한편 환경 광보정 기술을 도입해 조명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컬러 차이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
이밖에 HP는 색상 보정 스캐너를 내장한 24·44인치의 디자인젯Z2100·Z3100 등 ‘디자인젯 Z시리즈’를 중심으로 한 잉크젯 솔루션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엡손 라지포맷프린터 국내총판인 장은테크는 스타일러스 프로 시리즈와 울트라크롬 K3잉크에 최적화해 개발된 캔버스 용지를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캐논의 라지포맷프린터 국내총판인 바이텍씨엔지는 iPF시리즈로 포토 및 그래픽아트시장 공략에 나섰다.
HP의 부스 전경. HP 그래픽아트 스튜디오를 컨셉으로 디자인젯 Z시리즈를 중심으로 한 잉크젯 솔루션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