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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11:16

상암DMC ‘디지털미디어스트리트’, 5월 말까지 시범운영

  • 전희진 기자 | 144호 | 2008-03-11 | 조회수 3,70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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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지능형 LED가로등 설치… 10월 말 완공 예정
 
서울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 디지털미디어스트리트(DMS)가 지능형 LED가로등을 설치하고 지난 2월 25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2대를 설치해 여러 가지 기능을 테스트 하고 있으며 5월 25일까지 3개월간 시험 가동된다.  
 
디지털미디어스트리트는 첨단 미디어 기술과 콘텐츠의 혁신적인 실험 공간으로 조성되는 디지털미디어시티의 중심활동 가로변 1,140m 구간으로, 지능형 LED가로등을 포함해 DMC 상징조형물, 키오스크(Kiosk)인 인포부스(Info-Booth) 등 각종 특수 시설물들이 설치된다.

이곳에 설치되는 지능형 LED가로등은 도로용과 보행자용으로 구분되는데 단순 점등 뿐만 아니라 색상과 조도 변환이 자유로워 컬러풀한 빛 연출과 동영상 구현이 가능하므로 각종 이벤트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가로등마다 무선랜 액세스포인트(AP)가 내장돼 있어 DMC 내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고 CCTV와 스피커, 전자배너까지 갖춰 유비쿼터스 기술력을 접할 수 있다.
가로등 구축은 LG CNS가 맡았으며 총 81개가 설치될 예정이다.

상암DMC 투자유치담당관 DMC관리팀 관계자는 “지능형 LED가로등은 여러 가지 테스트를 거쳐 6월부터 본격적으로 설치해 오는 10월 말 완료할 예정”이라며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유비쿼터스 환경의 미래형 거리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DMS는 세계 최고수준의 국내외 디지털미디어 관련 기술 및 콘텐츠 시연의 장(Test Bed)으로, 최첨단 기술을 경험할 수 있고 국내의 IT 기술력과 환경적 경쟁력을 실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관광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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