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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10:42

광고주·소비자 만족 ‘짱’… 신개념 광고디스플레이 출시 ‘속속’

  • 전희진 기자 | 144호 | 2008-03-11 | 조회수 3,43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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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 중앙 제어방식 이용해 ‘광고를 내 마음대로’
소비자, ‘즐기고 내 손으로 만드는 콘텐츠’에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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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전문업체 아이존DID가 유·무선 중앙 제어방식의 디지털 광고디스플레이(DID) ‘e-Sign’을 개발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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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통신기기 전문업체 다산전자는 LCD와 LED를 결합해 고화질 영상으로 광고를 표출할 수 있는 전광판 ‘디지털 멀티프레임(DMF)’을 출시했다.
 
광고주와 소비자 모두가 ‘오감만족’하는 첨단 광고디스플레이가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광고 디스플레이가 실내 및 옥외광고의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광고주뿐만 아니라 고객이 직접 컨텐츠를 제작해 표출하거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광고 디스플레이가 인기를 얻고 있는 것.

디스플레이 전문업체 아이존DID는 유·무선 중앙 제어방식의 디지털 광고디스플레이(DID) ‘e-Sign’을 개발해 선보였다.
e-Sign은 저장된 콘텐츠만 내보내는 기존의 이동식 DID와는 달리, 유·무선망을 이용해 모든 콘텐츠를 중앙에서 직접 제어, 통제,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따라서 이동식 디스플레이임에도 불구하고 대형 전광판 광고처럼 모든 광고를 광고주가 원하는 방식대로 실시간 변형·제공할 수 있으며 특정 고객을 공략하는 광고의 타깃 마케팅도 가능하다.
또한 소비자는 터치스크린으로 게임을 이용하듯 광고 속에 숨겨진 또 다른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되는 인터넷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다. 

아이존DID 김병재 대표는 “DID만의 장점을 극대화시킨 이번 제품의 개발로 이제 광고주는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이 알리고 싶은 광고를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방식대로 마음껏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소비자는 광고를 보고 듣는 것 이외에 터치스크린으로 인터넷 콘텐츠까지 마음껏 누릴 수 있어 광고에 대한 거부감마저 최소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최근 이 회사는 DID의 인기 상승세에 힘입어 아이존DID라는 브랜드로 중국의 터미널 7,000여곳에 광고용 모니터 설치 운영 및 관리 계약 체결로 중국시장에도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전자통신기기 전문업체 다산전자는 LCD와 LED를 결합해 고화질 영상으로 광고를 표출할 수 있는 전광판 ‘디지털 멀티프레임(DMF)’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전용선 없이 무선으로 문자, 사진, 동영상 등을 전송할 수 있으며 휴대폰 MMS서비스를 통해 컨텐츠를 전송하면 실시간 표출이 가능해 높은 광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6인치, 32인치. 42인치 LCD 규격에 맞춘 제품군을 갖췄고 강화유리와 고강도 외장재를 사용해 견고하다. 세련된 외관 디자인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광고자판기나 전자플래카드 등 다양한 광고 및 이벤트 연출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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