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디자인 거리’ 선정에 주민 참여시킨다 관련부서 및 주민센터 통해 설문조사 진행 등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디자인거리 선정에 주민들의 참여를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서울시가 확대 시행하는 ‘디자인서울거리’ 조성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구는 디자인거리를 시민들이 직접 선정케 해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관심을 극대화시킨다는 복안이다. 지난해 실시된 서울시 디자인거리 공모의 경우 구청이 직접 디지털단지내 창조길을 디자인거리로 선정해 ‘빛의 거리’로 조성하는 계획을 제출한 바 있으나, 이와 달리 제 2의 디자인 거리는 주민이 직접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이를 위해 관련 부서 및 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설문조사를 진행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거리 후보지를 추천받고 있다. 이와 함께 선정 작업의 마스터플랜부터 시공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를 총괄할 기획자를 선정중에 있다. 이달 안에 디자인거리 후보지를 선정해 오는 4월 중순께 공모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창조길과 함께 앞으로 선정될 디자인거리가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릴 ‘세계디자인올림픽(WDO)’의 주무대로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양천구, 사이버 간판 전시회 열어 서울 양천구가 올바른 간판문화 선도를 위해 구청 홈페이지 ‘www. yangcheon.go.kr’ 에 ‘사이버 간판 전시회’를 운영한다.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간판은 양천구 관내 간판, 서울시가 선정한 간판, 기타 자치구의 간판 가운데 좋은 사례를 모은 것들로 한국옥외광고협회 양천지회 및 관내 광고업자, 광고물 소유자 등이 추천한 간판 등이다. 메인 홈페이지 상단 ‘함께하는 구민마당’에 접속해 하단 메뉴 ‘아름다운간판전시회’를 클릭하면 관람 가능하다. 문의 : 02)2620-3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