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테크놀러지(이하 화우)가 최근 일본의 대형 유통업체 AM재팬과 일본 내 화우LED조명의 판매·유통 합작회사인 화우재팬을 설립하기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AM재팬 등이 50억엔(약 480억원) 규모의 설립 자본금을 부담하고 합작사 지분은 AM재팬 등과 화우가 각각 50%씩 보유하게 된다. 현지 굴지의 기업의 LED제품 대비 밝기, 가격 경쟁력, 에너지 절감효과 면에서 월등히 앞선 이 회사의 뛰어난 기술력을 AM재팬 측이 높게 평가함으로써 일본 내 거대 유통망을 확보하게 됐다.
화우는 일본 내 2위 편의점인 로손의 전국 8,000여개 지점 및 4,000개가 넘는 스카이락의 점포, 데니스 1,000여개 점포 등에 LED를 공급하기 시작, 올해 2,500억원 이상의 수출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