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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5 16:16

총선용 발광어깨띠… 야간 홍보효과 ‘만점’

  • 편집국 | 145호 | 2008-03-25 | 조회수 3,99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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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EL로 제작… 밝고 열 발생 없어 지난 총선 이어 인기

총선용 발광어깨띠는 빛을 표출하기 때문에 야간 유세 시, 멀리서도 총선 후보자가 잘 보이도록 해 홍보효과가 뛰어나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의 총선용 발광어깨띠(왼쪽)와 무기EL 발광어깨띠(오른쪽).

총선용 발광어깨띠가 뛰어난 야간 홍보효과로 인기다.
발광어깨띠는 빛을 표출하기 때문에 야간 유세 시, 멀리서도 총선 후보자가 잘 보이도록 하는 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어 지난 17대 총선에 처음 등장해 주목받은데 이어 이번 18대 총선에서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기존의 어깨띠는 일반적으로 직물 등에 실크스크린 인쇄 또는 실사출력으로 글자나 문양을 표현하므로 야간 홍보에 제약이 있었던 것이 사실. 발광어깨띠는 휴대폰, 자동차, 사인, 패널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는 신소재 무기EL로 제작된다.

건전지를 넣는 인버터를 사용하는데 형광등 수준의 밝기를 유지할 수 있고 열이 전혀 발생하지 않아 후보자들이 몸에 걸치고 유세를 해도 건강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다. 17대 총선에서는 후보 1인당 1개씩만 사용이 가능했으나 그 효과가 검증돼 이번 총선에서는 후보 1인당 20개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선거법이 개정돼 수요량도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발광 어깨띠는 중앙일보 강남법인과 엘씨이테크가 제휴해 후보자들에게 공급한다. 엘씨이테크는 무기 EL 기술 분야에 있어 뛰어난 기술력 및 국내 독점 특허권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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