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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5 16:13

(화제집중)광성비젼, 동영상 와이드컬러 ‘X-Vision’ 개발

  • 전희진 기자 | 145호 | 2008-03-25 | 조회수 3,99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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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구현… 주목성·광고효과 ‘으뜸’
스스로 동적 이미지 연출 ‘경쟁력’, 반복광고로 각인기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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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에 광성비젼의 동영상 와이드컬러 ‘X-Vision’ 1대가 샘플로 시공돼 연출되고 있는 골프채 광고. 골프채로 공을 치는 이미지가 사실적으로 연출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움직이는 이미지 광고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동영상 광고 전문업체 광성비젼이 스스로 동적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신기술 동영상 와이드컬러 ‘X-Vision’(엑스비젼)을 개발해 광고시장에 새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줌, 몰핑, 플립, 점멸, 애니메이션이나 짧은 동영상 등 다양한 기법 구사가 가능해 입체적이고 다이내믹한 표현력으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기능이 탁월하다.

여기에 반복적으로 동일한 패턴의 이미지가 재생되므로 각인작용 또한 뛰어나 높은 광고효과를 거둘 수 있다.
예를 들면, 줌 기능과 애니메이션 기능을 결합해 술잔이 이동되면서 확대되는 연출을 이용한 술 광고, 몰핑 기법으로 각각 다른 의복을 착용한 두 명의 인물을 서서히 변화시키는 패션 광고, 플립 기능을 통해 여러 컷의 이미지를 변환시키는 등 생동감 있는 광고를 할 수 있는 것.  이 제품의 핵심은 광성비젼만의 특화된 기술이 응축된 와이드필름. 특허 등록이 완료됐다.

조명 위주의 정지된 화상 광고만 할 수 있었던 기존의 와이드필름과 달리 살아 움직이는 듯한 영상을 표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동적 이미지를 구현하므로 보는 사람이 가만히 있어도 그 임팩트한 효과를  경험할 수 있어 직접 움직여야만 동적 연출을 볼 수 있는 렌티큘러와도 차별화된다.

와이드필름 1장에 다수의 프레임을 삽입, 믹싱하고 압축해 이미지를 표출하며 이미지 변환 시간 및 속도 등은 조정할 수 있다.
광성비젼 길상태 대표는 “이제는 소비자들의 욕구가 고정화된 이미지보다 동영상 등의 보다 역동적 이미지를 선호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며 “이에 따라 이미지의 고해상도 및 디지털처리기술을 업그레이드해 정교한 화질을 자랑하는 고품질의 와이드필름을 개발해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가로형 및 세로형 60인치(가로 1,200mm×세로 900mm, 900mm×1,200mm)와 가로형 85인치(1,800mm×1,200mm) 규격화 제품이 있으며 광고주의 기호에 맞게 제작이 가능하다.
활용분야는 백화점 매장, 대형쇼핑몰, 대형마트, 호텔, 전시장, 지하철 역사, 영화관, 쇼룸, 주택전시관 등 어느 곳에나 설치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에 총 33대 공급 계약을 맺었고 현재 1대가 샘플로 시공돼 골프채 광고가 나가고 있다.
골프채로 공을 치는 이미지가 사실적으로 연출되고 있어 눈길을 끌며 많은 관심을 유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회사 이성렬 이사는 “엑스비젼은 컴퓨터그래픽과 컴팩트디스크 기법을 응용한 멀티영상광고시스템으로 각종 상품 및 실물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고, 저렴한 비용으로 광고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톡톡 튀면서도 이색적인 광고를 추구하는 기업, 특히 광고대행사에 크게 어필할 수 있는 획기적인 매체”라고 말했다.
문의 : 02)854-8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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