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이 46인치(117cm) 터치스크린용 대형 DID ‘제우스-드림뷰 터치46’을 출시했다. 제우스-드림뷰 터치46은 단순히 내장돼 있는 화면을 재생하는 DID가 아니라 대형 건물 및 백화점, 공항, 터미널, 병원, 은행 등 다양한 곳에 설치돼 위치와 특징 등 원하는 정보들을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고객과 정보전달 매체가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고객에게 일방적으로 데이터나 광고를 전달하는 형태의 기존의 DID와 차별화된다.
대형화면에 적외선 감지방식인 IR(Infrared Beam)터치스크린을 채용해 손과 볼펜 등 어떠한 물질에도 인식이 가능하며 강화유리로 인해 내구성이 강하고 수명이 반영구적이다. PC를 내장하고 있어 별도의 외부장치 필요 없이 내장하드디스크에 별도의 프로그램만 설치하면 손쉽게 안내 DID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세로형으로 1,366×768의 고해상도를 지원하며 700cd/m²의 밝기와 2,000:1의 명암비, 178도의 광시야각을 자랑한다. TV패널보다 월등한 삼성DID 전용 패널을 장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