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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8 15:54

‘원주, 대전, 광주, 부산을 찍고 서울로~’

  • 이정은 기자 | 146호 | 2008-04-08 | 조회수 3,22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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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왼쪽)과 광주(오른쪽) 로드쇼 현장. 지방의 실소비자가 대거 행사장을 찾아 성황리에 치러졌다.

코스테크, 전국 로드쇼 성료… 200여명 참석
DPG쇼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 극대화 모색
 
코스테크(대표 민경원)가 봄 성수기가 시작되는 3월을 맞으며 펼친 전국 로드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코스테크의 이번 로드쇼는 3월 6일 원주를 시작으로 대전(3월 11일), 광주(3월 13일), 부산(3월 20일)을 거쳐 4월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DPG쇼를 마지막으로 전국을 순회하는 일정으로, 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대적으로 전국 로드쇼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코스테크는 3월이 업계의 전통적인 성수기가 시작되는 계절인데다 서울에서 열리는 DPG쇼가 예년보다 한 달 가까이 당겨졌다는 점을 감안, 전국을 순회하는 로드쇼와 DPG쇼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킨다는 전략을 펼친 것. 무엇보다 대형 전시회보다 앞서 지방 로드쇼를 진행한 것이 그간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꼈던 지방의 실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하며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었다. 원주 70여명, 대전 50여명, 광주 100여명, 부산 60여명 등 300명에 가까운 실소비자들이 코스테크의 로드쇼 현장을 다녀갔다.

코스테크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밸류젯·웨이브젯에 이은 후속모델인 뉴엡손 헤드를 더블로 장착한 밸류젯 프로(솔벤트)와 웨이브젯 프로(수성) 등 이른바 ‘프로 시리즈’를 주력으로 소개했다. 특히 기존 밸류젯이나 웨이브젯과 가격 차이는 크게 나지 않으면서 속도는 2배 가까이 빨라졌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했다.

코스테크의 관계자는 “반신반의했던 지역에서 기대 이상의 호응이 나와 지방에서의 홍보가 많이 부족했었다는 걸 느꼈다”며 “특히 원주와 광주에서의 행사를 통해 그간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강원과 호남권에서의 인지도 및 판매 상승효과를 톡톡히 누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유도된 관심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DPG쇼를 통해 다양한 신장비를 선보이는 것과 동시에 획기적인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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